21일 마산구장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9회초 NC 최금강이 역투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최금강,'9회를 지운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7.21 21: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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