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회초 1사 3루에서 두산 유희관이 삼성 이지영에 희생플라이로 동점을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유희관,'동점에 일그러지는 표정'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7.21 19: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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