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마산구장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3회초 NC 김태군과 이민호가 마운드에서 이야기 나누고 있다. /eastsea@osen.co.kr
마운드에서 이야기 나누는 김태군-이민호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7.21 19: 34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