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마산구장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말 무사 2루 NC 테임즈가 투런 홈런을 때린 후 더그아웃으로 들어가며 환호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테임즈,'시즌 26호 아치 폭발'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7.21 19: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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