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역변은 없다!’ 정다빈, 더위 날리는 상큼 미소 천사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7.21 12: 53

 배우 정다빈이 무더운 여름날 화사한 미소를 날렸다.
정다빈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야”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정다빈은 흰 티셔츠를 입고 해맑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푼 머리와 큰 두 눈망울이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정다빈은 2003년 한 아이스크림 회사 광고 어린이 모델로 등장해 대중의 관심을 받았고, 현재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청순 여신!”, “오늘 너무 더웠는데 다빈 양은 아름답군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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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다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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