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가대표' 최현석X오세득, 중국팀 상대 개막전 승리..'설욕'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07.21 00: 15

 '쿡가대표' 최현석과 오세득 셰프가 개막전에서 중국팀을 이겼다. 
2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쿡가대표'에서는 월드챔피언십 개막전이 펼쳐졌다. 
이날 개막전에는 최현석과 오세득 셰프팀과 중국팀이 대결을 펼쳤다. 최현석과 오세득 셰프는 바닷가재와 김가루 그리고 사프란 캐비어를 활용한 떠먹는 파스타를 요리했다. 중국팀은 닭가슴살과 야생버섯을 활용한 중국식 스프 요리를 만들었다. 

두 팀의 요리를 맛본 다른 국가대표들은 한국팀의 압도적인 승리를 예상했다. 두 팀의 요리를 맛본 판정단은 4:1로 한국팀의 손을 들어줬다. /pps2014@osen.co.kr
[사진] '쿡가대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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