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가대표' 이연복 "미국팀 최강이라고 생각"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07.20 23: 25

 이연복 셰프가 미국팀을 우승팀으로 꼽았다.  
이연복 셰프는 2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쿡가대표'에서 "상대해 본적은 없지만 미국팀이 최강팀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일본팀을 조금 아는데 아주 섬세해서 철저하게 준비했을 것 같다"고 경계의 뜻을 내비쳤다.  /pps2014@osen.co.kr

[사진] '쿡가대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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