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FC 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 후반 전북 로페즈가 골을 성공시키며 이종호와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이종호-로페즈, '우리는 강하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7.20 20: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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