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FC 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 후반 전북 김보경이 서울 김남춘과 볼을 다투고 있다. /jpnews@osen.co.kr
김보경, '몸싸움 지지 않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7.20 20: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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