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동 수제자' 박수진 "입덧 끝나면서 볼살 올랐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6.07.20 20: 30

'옥수동 수제자' 박수진이 "입덧이 끝나가면서 볼살이 올랐다"고 말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올리브채널 '옥수동 수제자'에서 심영순은 박수진에게 "스트레스 받을까봐 말도 잘 못하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심영순은 "야단도 못치겠다"라며, "아기에게 고맙다고 말해"라고 덧붙여 웃음을 줬다. 이에 박수진은 "고맙다"며 배를 쓰다듬었다. 

또 박수진은 "입덧이 사그라들고 있어서 볼살이 조금 오르고 있다"라고 말했다. /seon@osen.co.kr
[사진]올리브채널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