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개요"..현아, 섹시 대명사다운 도발美 [화보]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6.07.20 14: 53

가수 현아가 데뷔 10년 만에 홀로서기에 나선다. 이에 앞서 화보를 통해 변함없이 강렬한 섹시미를 뽐내며 컴백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현아는 최근 패션지 ‘데이즈드’ 8월호를 통해 화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화보는 섹시함의 대명사라 불리는 현아답게 도발적인 시선과 과감한 포즈, 글래머러스한 의상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서는 과자 한 봉지에도 기뻐하는 현아의 소소한 일상부터 컴백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었다. 현아는 “나는 평소에는 인디 음악을 들으며 힐링한다. 그래서 이번에는 좋아하는 걸 시도해보게 됐다. 완벽은 아니겠지만, 노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데이즈드’ 8월호는 7월 20일 출간되며, 공식 홈페이지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데이즈드’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비하인드 영상도 공개될 예정이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데이즈드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