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아이가 다섯’ 왕빛나, ‘이름대로 산다더니!’ 빛나는 자태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7.20 14: 08

배우 왕빛나가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왕빛나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멋쟁이 친구 @charmant__가 만든 멋진 원피스 입고 #고마워 친구야 #정말 대단해”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왕빛나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싱그러운 미소를 띠며 포즈를 취해 보였다. 쭉 뻗은 각선미와 단아한 모습이 보는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부러운 몸매와 미소”, “아이가 다섯 잘 보고 있어요! 아름다운 빛나” 등의 반응을 남겼다. /sungruon@osen.co.kr
[사진] 왕빛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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