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8회초 마운드에 올라온 정재훈이 역투하고 있다. / baik@osen.co.kr
장원준 이어 8회 마운드 올라온 정재훈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7.19 2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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