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여자친구 예린과 슈퍼주니어 M 조미가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SBS MTV '더 쇼' 에 사회자로 나서 에릭남과 춤을 추고 있다. /dreamer@osen.co.kr
조미-예린-에릭남, '막춤에 빠져보아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7.19 2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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