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광민,'참을 수 없는 고통'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7.19 19: 54

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주자 1,3루 kt 이진영의 파울타구를 잡으려던 3루수 숭광민이 kt 3루 주자 김사연과 충돌한 후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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