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유격수 오지환이 후반기 첫 경기에서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다.
오지환은 19일 고척 넥센전에 9번 타자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 3회초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투수 피어밴드를 상대로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이 홈런으로 LG는 1-1 동점에 성공했고, 오지환은 시즌 7호 홈런을 기록했다. / drjose7@osen.co.kr
오지환, 피어밴드에게 동점 솔로포 작렬...시즌 7호
OSEN
윤세호 기자
발행 2016.07.19 19: 08
인기기사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나나,'숨막히는 옆태'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