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리지, 걸그룹의 울릉도 뒷간 체험 ‘어디서 냄새 안나요?’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7.19 16: 02

 그룹 애프터스쿨의 리지가 울릉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리지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릉도 옛날 #뒷간 #리지”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리지는 삼각 움막 형태의 울릉도식 뒷간에서 볼일을 보는 포즈를 취해보였다. 실제로 일을 보는 시늉을 하는 리지의 모습에 팬들은 웃음과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리지는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쪼그리고 앉아 실감나는 사진을 찍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뭐지, 이 냄새가 나는 거 같은 기분은...”, “왜 그러는 거야”, “귀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sungruon@osen.co.kr
[사진] 리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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