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아이가 다섯’ 소유진, 깜짝 꽃다발에 싱그러운 미소

 배우 소유진이 환한 미소로 촬영장에서 소식을 전했다.

소유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에 #퀵 서비스 #깜짝 선물, 감동 한 바가지... 덕분에 #안대리 한껏 신남 ㅎㅎ 고마워용♡”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단아한 옷차림에 싱그러운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소유진은 KBS 주말 드라마 ‘아이가 다섯’ 여자 주인공 안미정 역으로 안방극장에서 사랑받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무더위 한 방에 날려주는 미소”, “오늘 촬영도 파이팅 하세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sungruon@osen.co.kr

[사진] 소유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