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윈 영조가 18일 오후 서울 논현동 엠팟홀에서 열린 컴백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baik@osen.co.kr
비트윈 영조,'손은 입술에'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7.18 17: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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