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누구 기다려?’...정려원 #청순 #방부제 미모

 배우 정려원이 일상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정려원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aiting"이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한쪽 팔로 턱을 괴고 다소 덤덤한 표정으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 정려원의 하얀 피부와 붉은 입술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청순함을 발산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누구 기다려요?”, “요즘 왜 이렇게 예쁜 거예요?” 등의 댓글로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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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려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