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옥중화’ 진세연, 청순 미소로 “자라나라 머리머리!”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7.18 13: 45

 배우 진세연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진세연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야 쭉쭉 자라나라. #자라나라 머리머리 #벌써 이 만큼이나 #발 끝까지 길러보자 #옥중화 #오늘도 본방사수”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진세연은 흰색 상의에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풀고 청순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진세연은 MBC 드라마 ‘옥중화’에서 ‘옥녀’ 역할로 열연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머리 많이 길었네요!”, “옥중화 잘 보고 있습니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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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세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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