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김유정, 이상형 월드컵서 성동일 선택..박보검 제쳤다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6.07.16 21: 38

 배우 김유정의 이상형은 배우 성동일이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TV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김유정과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김유정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리고 진행된 이상형 월드컵. 준결승전에는 박보검과 육성재 성동일이 올랐다. 결승전은 육성재를 누르고 올라온 성동일. 그리고 한 차례 아버지와 딸로 호흡을 맞춘 성동일이었다.

결국 우승을 차지한 이는 성동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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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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