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올스타전 2회초 나눔 선두타자 로사리오가 솔로 홈런을 때리고 김성근 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eastsea@osen.co.kr
김성근 코치-로사리오,'동점이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7.16 1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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