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정유미 "좀비 말고 작고 귀여운 요정도 등장"  [V라이브]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07.15 20: 27

 배우 정유미가 '부산행'에 출연한 김수안의 연기를 칭찬했다.
정유미는 15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생방송 된 '부산행 스팟라이브'에서 "이 영화에는 좀비만 나오는 게 아니다"라며 "작고 귀여운 요정도 등장한다. 정말 대단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마동석은 "김수안이 정말 연기를 잘한다"고 덧붙였다. /pps2014@osen.co.kr

[사진] V앱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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