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퓨처스 올스타전' 경기, 8회초 북부 더그아웃에서 핵터가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eastsea@osen.co.kr
'핵터는 부러움의 대상'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7.15 19: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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