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퓨처스 올스타전' 경기, 6회말 남부 권희동이 솔로 홈런을 때리고 더그아웃에서 팀원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eastsea@osen.co.kr
권희동,'솔로포 자축 하이파이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7.15 1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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