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꾼' 위너를 '냉부해' 셰프로 추천합니다 [V라이브 종합]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7.14 22: 39

'버거 or 만둣국'
위너가 팬들을 위해 특급 팬서비스 생방송을 진행했다. 숨겨둔 요리 실력을 뽐내며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맞붙은 이들은 리더 강승윤과 맏형 김진우. 둘의 요리 대결 승자는 누굴까?
14일 오후 10시 네이버 스페셜 V앱 '승승TV' 에피소드2가 진행된 가운데 이승훈의 진행 아래 강승윤과 김진우의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각각 만둣국과 햄버거를 만들기로 했다. 

주어진 시간은 10분. 생방송인 까닭에 요리 시간은 칼 같았다. 강승윤과 김진우는 혼신의 힘을 다해 요리에 집중했고 나름 괜찮은 요리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심사위원은 스태프. 맛 본 결과 김진우가 강승윤에 승리했다. 강승윤은 김진우가 입었던 공항 패션으로 출국해야 하는 벌칙을 받았다. /comet568@osen.co.kr
[사진] 승승TV V앱 방송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