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쉽 측 "매드클라운 아내 임신 초기, 축복해주세요"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7.14 16: 07

"저 아빠됩니다"
래퍼 매드클라운이 경사를 맞았다. 가정을 꾸린 지 얼마 지나지 않아 2세까지 얻게 됐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OSEN에 "매드클라운의 아내가 임신 초기라고 알렸다. 조심스러운 단계이긴 하지만 좋은 소식인 만큼 축복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매드클라운은 지난 5월 15일, 1년간 교제한 여자 친구와 화촉을 밝혔다. 특히 그는 결혼식을 올린 뒤 자신이 프로듀서로 출연한 엠넷 '쇼미더머니5'에서 달콤한 무대를 꾸며 더 큰 축하를 받았다.  /comet568@osen.co.kr
[사진] OSEN DB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