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연인' 강하늘 "홍종현, 어디로 튈지 모르는 男" [화보]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7.14 08: 53

"강하늘에게 홍종현이란?"
강하늘이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 함께 출연한 홍종현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14일 패션지 코스모폴리탄이 공식 SNS에 공개한 영상에서 강하늘은 "홍종현은 체스다. 어디로 튈지 모르겠다. 다음 수가 뭘지 모르겠다"며 "종현아 좋은 뜻이다"고 덧붙였다. 

코스모폴리탄은 앞서 "이준기가 생각하는 아이유", "아이유가 생각하는 강하늘" 등의 영상을 올린 바 있다. 이는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출연 배우들의 릴레이 인터뷰. 
강하늘은 홍종현을 '체스'라고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코스모폴리탄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