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티요-로사리오, '승리에 한 걸음 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7.13 21: 55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2루 상황 유강남을 삼진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한화 투수 카스티요와 1루루수 로사리오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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