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래 감독, '한 골이 안 터지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7.13 21: 25

1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KEB하나은행 FA컵 8강 FC 서울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 후반 전남 노상래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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