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마산구장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말 지석훈의 타구에 맞은 두산 선발투수 유희관이 팔을 잡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강습타구 맞은 유희관,'큰 부상 아니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7.13 2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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