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인천’ 촬영 힘들었다..많이 다쳐” [V라이브]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6.07.13 19: 17

 영화 ‘인천상륙작전’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이정재가 “촬영하다 많이 다쳤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정재는 1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방송된 ‘인천상륙작전 스팟 라이브’에서 영화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했다.
이날 이정재는 “영화 개봉 임박했다. 7월 27일 개봉이다. 2주 정도 남아서 열심히 여러분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국전쟁을 소재로 한 첩보형식의 전쟁영”라고 말했다.

이어 “촬영 많이 힘들었다. 다치기도 많이 다쳤다. 지금은 많이 나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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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V앱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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