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 지수, 김래원 응급처치로 목숨 건졌다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6.07.12 22: 12

지수가 목숨을 건졌다.
12일 방송된 SBS '닥터스'에서는 혜정과 같이 출근하던 수철이 오토바이 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수철은 옆에서 오던 차와 부딪혀 큰 사고를 당한다.
혜정은 충격에 벌벌 떨며 차에서 내렸고, 혜정과 통화 중이던 지홍은 바로 달려온다. 혜정은 지홍에게 수철의 증상을 다 이야기하고, 수철은 응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후송된다.

지홍은 수철에게 응급처치를 하고, 다행히 수철은 한 고비를 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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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닥터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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