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6회초 선두타자 윤석민의 내야안타 타구를 잡은 주권이 송구 타이밍을 놓치고 있다. / baik@osen.co.kr
주권,'아쉬운 내야안타 허용'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7.12 20: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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