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마산구장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3회초 2사 NC 박석민 3루수가 두산 박건우의 내야땅볼 타구를 묘기 부리듯 잡아내고 있다./ soul1014osen.co.kr
평범한 수비 거부하는 박석민,'공이 뜨거워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7.12 19: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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