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낯선 남자 품에 안겨..파격 '섹시 커플' 되다 [화보]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7.12 10: 07

EXID 하니가 낯선 남자의 품에 안겼다. 파트너는 배우 김재영이다. 
데님 브랜드 잠뱅이가 12일 공개한 화보에서 하니와 김재영은 도발적인 포즈와 표정으로 섹시한 연인의 으뜸컷을 자랑하고 있다. 과감한 스킨십으로 파격적인 데님 화보를 완성한 것. 
하니는 데님 쇼츠 팬츠로 잘록한 허리라인과 매끈한 복근을 뽐냈다. 김재영은 디스트로이드 진으로 강렬한 남성미와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다. 두 사람의 '연인 케미'가 보는 이들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화보 관계자는 "두 사람이 탄탄하고 완벽한 보디 핏으로 다양한 포즈를 펼쳤다. 잠뱅이 데님을 패셔너블하게 소화했다"고 치켜세웠다. /comet568@osen.co.kr
[사진] 나비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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