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범·류효영 측 "사귀는 사이 아냐" 열애 해명 [공식입장]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배우 김기범과 파이브돌스 출신 배우 효영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 한 관계자는 11일 오후 OSEN에 "김기범, 효영은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열애를 부인했다.

김기범은 그룹 슈퍼주니어에서 전격 탈최하고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 '아이러브 이태리' 등에 출연했다.

걸그룹 파이브돌스 멤버로 연예계 생활을 시작한 류효영은 드라마 '정글피쉬2'로 데뷔해 '최고의 사랑''학교 2013' '가족의 비밀' 등을 통해 연기를 시작했다./ purplish@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