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말 2사 1,2루에서 삼성 윤성환이 한화 정근우에 1타점 좌전 적시타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무너지는 윤성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7.10 2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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