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회초 수비를 마친 한화 윤규진이 동점을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윤규진 격려하는 차일목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7.10 19: 47
인기기사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나나,'숨막히는 옆태'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