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2회말 한화 정근우가 더그아웃에서 얼음을 머리위에 올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jpnews@osen.co.kr
정근우,'내가 더위를 피하는 방법'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7.10 19: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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