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강원도 용평 버치힐GC에서 열린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 3라운드, 임은빈이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임은빈,'뜨거운 태양 우산으로 가리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7.10 1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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