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kt 위즈의 경기 8회말 선두타자 최정이 솔로홈런을 치고 관중들에게 인형을 던져주고 있다. / baik@osen.co.kr
최정,'솔로포 기념 인형 받으세요'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7.09 2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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