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식,'멘디 등에 올라타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7.09 20: 51

9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서울 FC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서울 김원식이 울산 멘디보다 먼저 공중볼을 받아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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