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kt 위즈의 경기 5회초 2사 1루 유한준 타석, 1루주자 배병옥이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 baik@osen.co.kr
김성현,'공은 내 글러브를 지나쳐가고'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7.09 19: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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