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kt 위즈의 경기 5회초 마운드에 올라온 김주한이 역투하고 있다. / baik@osen.co.kr
5회 라라의 뒤를 이어 올라온 김주한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7.09 1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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