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8회초 수비를 마치고 한화 조인성, 정우람이 주먹을 맞대고 있다. /jpnews@osen.co.kr
조인성-정우람, '이제 한 이닝만 잡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7.08 21: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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