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6회초 한화 카스티요가 159km 강속구를 던지고 있다. /jpnews@osen.co.kr
159km, 강속구 뿌리는 카스티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7.08 2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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