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제이슨 본' 레드카펫 행사에서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물을 마시고 있다. / baik@osen.co.kr
알리시아 비칸데르,'뜨거운 열기에 목이 타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7.08 2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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