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오마베’ 슈, 붕어빵 남매들과 “파도야 방가 방가”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7.08 15: 23

 SBS 예능프로그램 ‘오마이베이비’에 출연하는 그룹 S.E.S의 멤버 슈가 아들 임유, 딸 라희· 라율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슈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래놀이에 혼이 빠진 아이들~ 너무 너무 좋다~ 여기에 집이 있음 좋겠다. 파도야 방가 방가방가”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들이 시원한 여름 패션을 입고 모래 장난 삼매경에 빠져 있는 모습이다. 슈는 부산 송정에서 바닷바람을 즐기며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즐거운 시간 보내다가 가세요”, “송적 맛집 추천드려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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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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